도입: 좋은 프롬프트 vs 나쁜 프롬프트 (10분)¶
📌 차시 개요¶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차시 | 29/38차시 (5차시 중 2번째 활동) |
| 주제 | 좋은 프롬프트 vs 나쁜 프롬프트 비교 시연 |
| 학습목표 | 프롬프트의 질이 AI 결과를 결정한다는 것을 체감한다 |
| 4C 역량 | 🧠비판적사고 |
| 준비물 | 교사: PPT(비교 예시 3세트), AI 도구 실시간 시연 환경 / 학생: 없음 |
🎯 이 장에서 배우는 것¶
- [ ] 나쁜 프롬프트의 문제점(맥락·구체성·제약 부재)을 지적할 수 있다
- [ ] 좋은 프롬프트의 3가지 조건을 말할 수 있다
📚 핵심 개념¶
개념: 프롬프트의 질 = 결과의 질¶
같은 AI에게 물어봐도, 무엇을 어떻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.
좋은 프롬프트의 3가지 조건:
| 조건 | 의미 | 나쁜 예 | 좋은 예 |
|---|---|---|---|
| 🎯 맥락 | 누가, 언제, 어디서 | (없음) | "시험 3일 전 고등학생이" |
| 🔍 구체성 | 무엇을, 왜 | "시간 관리 앱" | "자습 시간에 집중이 끊길 때 다시 시작하게 돕는 앱" |
| 🚫 제약 | 하지 말아야 할 것 | (없음) | "SNS·채팅 기능 제외" |
🔨 수업 흐름 (10분)¶
Step 1: 나쁜 프롬프트 시연 (4분)¶
💬 교사 스크립트
"자, AI한테 이렇게 써볼게요."
PPT에 나쁜 예시를 띄우고 실시간으로 AI에 입력합니다:
학생들을 위한 시간 관리 앱 만들어줘
"결과 봐요. 할 일 목록, 타이머, 알림… 이거 플레이스토어에 이미 500개 있는 앱이죠? 이거 쓸 것 같아요?"
📍 예상 학생 반응: "안 쓸 것 같아요", "이미 있는 건데요"
Step 2: 좋은 프롬프트 시연 + 비교 (4분)¶
"이번엔 다르게 써볼게요."
Golden Prompt 형식으로 입력:
# 문제 상황
시험 3일 전 고등학생이 자습시간에 30분째 집중이 안 돼서
폰을 열었다 닫기를 반복하는 상황
# 핵심 Job
[상황] 자습시간 30분째 집중이 끊겼을 때,
[동기] 죄책감 없이 잠깐 쉬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,
[보상] 그래야 남은 2시간을 버틸 수 있으니까.
# 성공 기준
- 쉬는 시간을 5분 이내로 제한한다
- 다시 시작할 때 심리적 허들을 낮춘다
# 하지 말아야 할 것
- SNS 연동, 친구 랭킹 기능 제외
"결과 보세요. 아까랑 같은 AI예요. 근데 완전 다른 앱이 나오죠?"
Step 3: 정리 멘트 (2분)¶
"차이가 뭘까요? 바로 너희가 4시간 동안 한 생각의 양이에요. 상황을 관찰하고, 가설을 세우고, 프레임을 바꾸고, 검증한 것 — 그게 전부 이 프롬프트 안에 들어간 거예요."
⚠️ 주의할 점¶
- 시연은 반드시 실시간으로. 미리 만든 결과를 보여주면 학생들이 "조작한 거 아니야?" 의심합니다
- 나쁜 결과를 비웃는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— "AI 탓이 아니라 입력의 차이"임을 강조
✅ 점검하기¶
- 좋은 프롬프트의 3가지 조건은?
정답 확인
맥락(누가/언제/어디서), 구체성(무엇을/왜), 제약(하지 말아야 할 것)- 나쁜 프롬프트로 AI를 돌리면 왜 뻔한 결과가 나올까요?
정답 확인
맥락과 제약이 없으면 AI는 "평균적으로 무난한 답"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🔗 다음 장 미리보기¶
이제 직접 Golden Prompt 템플릿에 여러분의 기획 내용을 채워 넣습니다. 4시간의 생각을 한 장으로 번역하는 시간이에요.